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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돈암서원 강경근대역사거리 젓갈시장 (당일여행)

작성자 : 서울한반도투어   |   작성일 : 2022/03/02   |   조회수 : 251


[충청남도 논산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돈암서원 강경근대역사거리 젓갈시장 (당일여행)




출발일자:2022-03-01 (화)




















세계문화유산...............돈암서원


사계 김장생선생의 예약학종신이 깃들어있는 기호문화의성지....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서원

인조 12년(1634)에 김장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현종 원년(1660)에 왕이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 주어 사액 서원이 되었으며, 

김집ㆍ송준길ㆍ송시열을 추가로 모셨다
































충청남도 논산시 재래시장 방문


논산 화지중앙시장은 논산 시내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2004년에 화지시장과 중앙시장이 통합되어 새롭게 변모한 시장이며 

농산물을 비롯해 수산물, 잡화,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강경근대화골목

강경읍은 강경포구를 통해서 배가 내륙으로

깊숙하게 들어와 싱싱한 수산물이 

거래되었던 곳으로 금강유역의 곡창지대에서 

생산되는 쌀로 물산이 풍부한 지역이었다.



당시 전국 최대의 수산물 시장으로 번성한 

강경은 평양, 대구와 함께 조선의 3대 시장 중 하나였다.



강경에는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강경역사관, 강경노동조합, 강경성결교회, 한일은행 강경지점, 

연수당 건재 약방이 있으며 읍내에 근대문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 . 탑정호 출렁다리는 동양 최대의 크기로 보수현도교
  • (출렁다리) 형태로 주탑 2개소와 교각 3개소가 설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