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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 고성군 해파랑길 설악산 화암사 아야진해수욕장 능파대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작성자 : 서울한반도투어   |   작성일 : 2025/08/11   |   조회수 : 111

[강원도 고성군 ]   

고성군 해파랑길 설악산 화암사    아야진해수욕장 능파대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출발일자:2025-08-09 (토요일)





화암사는 강원도 고성군 신평리에 위치한 사찰로, 신라 제36대 혜공왕 5년(769년)에 진표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였다. 


조선 인조 1년(1623)에 소실되었으나, 인조 3년(1625)에 다시 중창되었으며, 

고종 1년(1864)에는 지금의 위치인 수바위 아래로 옮겨 지으면서 이름도 '수암사로 바뀌었다. 


이후 1912년에 다시 ‘화암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아야진해변은 주변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크고 작은 바위와 맑은 바다, 

깨끗한 백사장이 어울려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해변이다. 


고운 모래가 깔려있고, 수심이 해변에서 30m까지는 1.5m~2m 정도로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어 

매년 군부대와의 협의로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낚시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어 해마다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다.










능파대는 육계도를 이루는 암석해안 상에 발달한 대규모 타포니(tafoni) 군락이다.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이라는 능파대의 이름은 파도가 몰아쳐 바위를 때리는 광경을 빗대어 붙여졌다. 

육계도는 모래더미가 쌓여 육지와 연결된 섬을 말하며, 


타포니는 암석의 측면(암벽)에 벌집처럼 집단적으로 파인 구멍들을 가리킨다.

능파대는 본래 문암해안 앞에 기반암(화강암)이 노출된 섬(암초)으로 존재하였으나

파랑의 작용이 줄어드는 섬의 배후에 문암천에서 공급된 모래가 쌓임으로써 육지와 연결되었다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해변으로 백사장은 길이 1.7km, 넓이 약 70m, 수심 1~1.5m이다. 

오랜 세월 동안 조개껍데기와 바위가 부서져서 만들어진 모나자이트 성분의 완만한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얕은 수심으로 인해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다. 고성군의 시범 해수욕장으로 샤워·급수·주차 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주위에 소나무숲과 기암괴석, 철새와 해당화가 장관을 이루는 화진포가 있고, 김일성 별장(유료관람)과 수복 후 건립된 화진포 이승만 별장(유료관람)이 있다. 

김일성별장은 일제시대에 외국인들이 이용한 휴양소인데 김일성과 그의 처 김정숙이 다녀간 후 김일성별장으로 불리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