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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제천시] 울고넘는박달재 천등산박달재 옛길트래킹 배론성지 그리고 제천 의림지 투어 이모저모들

작성자 : 서울한반도투어   |   작성일 : 2021/10/23   |   조회수 : 110

[충청북도제천시] 


울고넘는박달재 천등산박달재 옛길트래킹 배론성지 그리고 제천 의림지 투어 

출발일자:2020년07월12일(일요일)










충청북도 제천시 박달재도착후 이모저모들...

울고넘는 박달재    박달이 와 금봉이  사랑 이야기.....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님아~~~~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토록....


























박달재 휴게소.....옛길 도착후 주변모습 이모저모들...


















울고넘는 박달재 옛길 트래킹  이모저모들......
























트래킹 중간에 잠시 휴식  흐르는 물가에 발 담그기.....

















배론성지

 2001년 3월 2일 충청북도기념물 제118호로 지정되었다. 재단법인 천주교원주교구에서 소유, 관리한다.

‘배론’은 이곳의 지형이 배 밑바닥과 같은 모양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천주교 박해시대의 교우촌으로 조선 후기 천주교도 황사영:1775∼1801)이 머무르며 백서를 썼던 토굴과 최양업:1821∼1861) 신부의 묘가 있으며, 성 요셉 신학교가 세워진 곳이다.













박달재 옛길...트래킹종료후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충청북도 제천 의림지 이모저모들....


의림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리시설 중의 하나로, 조성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악성우륵이 개울물을 막아 둑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그로부터 700년 뒤 이곳에 온 현감 박의림이 좀더 견고하게 새로 쌓은 것이라고도 한다